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날, ‘여울’(김새론)
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날, ‘여울’(김새론)은 소꿉친구 ‘호수’(이채민)에게 갑작스러운 고백공격을 받았다! 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기에, 단칼에 거절했는데… 그 녀석을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! ‘여울’은 ‘호수’를 볼 때마다,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. 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도, 짜증이 난다. 그러던 중, ‘여울’은 홧김에 농구부 선배에게 고백을 저질러버리고 그들의 첫사랑은 점점 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… 모든 게 혼란스러운 열일곱, 우정이 끝나고, 첫사랑이 시작된다!